인공지능(AI)을 둘러싼 논쟁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AI 리스크를 고려한 AI 보험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사이버보안이나 AI 생성물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보험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2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글로벌 보험산업의 디지털 및 AI 혁신’을 주제로 열린 산학세미나에서는 AI 보험 및 생성형 AI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세미나 진행을 맡은 정광민 포스텍 교수는 세미나 종료 후 “결국 AI를 활용은 단순히 비용절감에 그치지 않고, 보험의 벨류체인에 긍정적 영향을 줘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험연구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국제 리스크·보험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Risk and Insurance)’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사이버 리스크, 기후변화와 극한기상, 보험 데이터 사이언스와 시장 혁신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공과대학교 , 일리노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보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보험·계리·리스크관리 전문가들이 발표와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정광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 축사에서 “오늘 발표자와 패널들이 논의에 함께하고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기여한 데 감사한다”며 “참석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AI와 사이버 리스크, 기후변화, 데이터 사이언스는 보험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의제”라며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보험산업의 리스크 대응 역량과 시장 혁신 방향을 함께 점검한 자리”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이 대학 창업 아이디어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단순 기술 구현을 넘어 투자 분석, 컴플라이언스, 피싱 범죄 등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풀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경쟁이 대학 캠퍼스에서 펼쳐졌다. 지난 11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는 '2026년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글로벌 투자사 멕시벤처스를 포함한 10개 기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58개 AI·SW중심대학에서 참가한 64개 팀 중 약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모여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닌자랩스의 이호재씨(28세)는 "해커톤에서 처음 상을 받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같은 팀 오승준씨(23세)는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블록체인을 주로 트레이딩이나 디파이(DeFi) 영역으로만 여겼는데, 실물 경제와 연결되는 지점이 많아 생각을 달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장기화하는 ‘3고(高)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내 연기금의 자산배분 체계를 전면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단순한 전통 자산배분을 넘어 ALM(자산부채관리) 기반 통합포트폴리오(TPA)를 도입하고, 환헤지 정책과 대체자산 위험관리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연기금의 바람직한 자산배분 전략’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 고금리·고환율·지정학 리스크 확대, 인구구조 변화, 해외 대체투자 부실 우려 등 거시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연기금의 중장기 수익률과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등을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은 구형건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고 △남석구 실장(한국투자공사 통합자산2실) △남재우 실장(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손협 실장(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실) △신재광 상무(삼성자산운용 연기금투자풀사업본부) △장봉규 교수(POSTECH 산업경영공학과·한국금융공학회 차기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연기금의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과 위험관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이버 보험시장을 활성하기 단순히 손해 보상을 넘어 사고 예방과 복구 지원을 아우르는 실천적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험연구원은 오늘(19일) 유동수 국회의원, 포항공과대학교 AIRM연구센터와 함께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사이버 리스크의 일상화, 보험산업의 과제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국내 사이버보험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와 사이버 보험시장 확대를 위해 제도와 시장 간 균형 있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를 기획한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는 "기업 경영 전반에서 사이버 위험 인식을 제고하고 보안 투자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사이버보험시장이 개별 위험 관리의 공백을 메우는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국내 보험 시장에서도 넷플릭스나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처럼 가입자가 필요에 따라 보장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바꾸는 ‘구독형 보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중략) 이번 행보는 이병래 손보협회장이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저출생·고령화 대응과 디지털 라이프케어 전환의 일환이다. 사후 보상에만 초점을 맞췄던 전통적 보험의 패러다임을 일상 속 서비스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포석이다. 앞서 손보협은 정광민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팀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수령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분석하고, 금융당국 및 업계와 함께 사업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정 교수는 “구독형 보험은 유연한 가입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보험사의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입자에게 유연한 보장을 제공해 준다는 구독형 보험이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이 안착하려면 금융 당국의 관련 규제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광민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구독형 보험과 패러다임의 전환' 세미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정 교수는 "구독형 보험은 초기 확보 고객을 장기 고객으로 전환하는 락인 구조를 만들 수 있어 사업 잠재력이 크다"며 "성공적으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이에 맞는 규제 개선과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독형 보험은 전통적 보험과 계약 방식과 보장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별도의 갱신 절차 없이 자동 납부를 활용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서다. 정 교수는 해당 구조가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통신사와 쿠팡 등에서 잇따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기업이 사이버 보험에 가입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징벌적 배상 등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정광민 포항공대 교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 리포트에서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정보통신·디지털 플랫폼 등 사실상 사회 인프라 지위를 가진 기업의 보안 실패가 산업·금융·사회로 전반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라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국가 기반 시설 공격, 랜섬웨어에 의한 전산 마비 같은 시스템적 사이버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기업·보험업계·정부의 공동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기업은 전사적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보험사는 보안·인수(언더라이팅)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공시·징벌적 배상·공사 협력 보험 프로그램 등 정책 기반을 갖추고, 금융당국은 극단적 사이버 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사이버 리스크 스트레스 테스트'를 도입하라고 제언했다.
"보험산업은 단순히 보상만 해주는 금융의 한 영역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위험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다."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정광민 교수(사진)의 보험산업에 대한 철학이다.
정 교수는 8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와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생하는 새로운 리스크들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짚었다. 정 교수는 최근 연달아 발생한 해킹·정보유출 등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정 교수는 "보험사들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정부는 보험사들의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전자금융업자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선불충전금 별도관리, PG 정산자금 외부관리 및 결제수수료 공시개편 등 최근 도입된 정책 설명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 수렴은 물론, 전자금융업 분야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협회는 금융감독원 설명회 이전 세미나로 나날이 관심을 받는 AI 기술과 관련하여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장봉규 교수를 초빙하여 업권 전망과 금융업의 AI 사례를 소개했다.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이 산업 및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기여해 온 성과를 정리한 ‘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임팩트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카카오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낸 사업적 효과와 이를 활용한 파트너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더 많은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디케이테크인 등 8개사의 38개 서비스가 창출한 69가지 비즈니스 효과를 담았다.
보고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자문단도 운영했다. 가천대 전성민 경영학부 교수, 경희대 김소연 국제학과(마케팅전공) 교수, 단국대 정연승 경영학부 교수, 포항공대 장봉규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한양대 안희경 경영학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자문과 감수를 맡았다. 김소연 경희대 교수는 “카카오가 구축한 B2B 비즈니스 생태계는 소상공인 및 1인 사업자들도 고객 관계 중심 마케팅 전략을 저비용, 고효율로 실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으며, 전성민 가천대 교수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속에서 토종 플랫폼이 존립해야 하고, 지켜져야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보여준다”고 전했다.
정 교수는 “최근에는 자연재해 중에서도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많아지면서,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위험 평가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위기가 보험 상품의 빈도와 심도를 측정하기 위한 또 하나의 요소가 된 것이다.
정 교수가 내다보는 미래는 이렇다. “아마 이 모델이 완성된다면 실제 보험 상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되거나,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데 활용될 거예요. 기후위기로 인한 영향을 비교적 정확히 보험 상품에 녹일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거죠.”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1일 한국FP학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학회 회원 및 KB라이프생명 임직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종합자산분석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종합자산분석과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개인자산관리와 생애주기 종합자산분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개인재무설계의 방향성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경욱 한국FP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봉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마이데이터 2.0시대의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 시중은행 금융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이 접목되면서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정부의 망분리 규제·데이터 결합 규제 등이 완화되면서 향후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김준환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단장(상무)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AI월드 2024'에서 "신한은 고객의 금융투자에 답변하는 인공지능 프라이빗 뱅커(PB)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장봉규 포스텍 교수는 "현재 금융사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AI와 관련한 많은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이 어우러져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시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인공지능(AI) 시장전망부터 맞춤 제안, 사후관리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KB국민은행은 포항공과대학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와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해 AI 펀드 스코어링 및 펀드 셀렉션 알고리즘 로직을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해 포트폴리오에 적용했다.
AI 포트폴리오는 기존 은행권에서 자산군 분류 시 사용하는 5개 구분(국내주식, 신흥주식, 선진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이 모든 자산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주식, 유럽주식 등 총 11개 자산군으로 정교하게 세분화했다.
인슈어테크는 보험 가치사슬 전반에 활용돼 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까지 끌어낼 수 있는 보험산업 정보기술을 총칭한다. 생성형 AI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다. 더군다나 보험 가치 사슬의 또 다른 게임체인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기술은 10년 전 빅데이터, 1년 반 전 생성형 AI를 넘어서 더 빠르게, 자주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변화의 가속성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업 의사결정 시스템과 문화를 점검하는 것이 그런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습니다. 25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를 보면 1분기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1조800억원 증가한 28조3000억원으로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서비스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우선 오는 28일부터 AI가 진단하고 처방하는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선보이려 합니다. 이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의 알고리즘, 머신러닝 기반 상품 추천을 통해 연금자산 현황 진단 및 은퇴시점에 필요한 연금자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연금투자 솔루션과 비대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메타넷핀테크(대표 정일)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과 함께 시장리스크 솔루션의 금융상품 평가함수를 개발했다. 메타넷핀테크는 지난해 3월부터 포스텍 산업공학과 장봉규 교수 연구실과 공동으로 수행한 '리스크크래프트(RiskCraft) 파생상품 평가함수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헤럴드경제] "미레에셋자산운용, 제4회 OCIC 포럼 개최" (2022년 6월 22일)
'장기투자를 위한 자산운용 정책'이라는 주제로 3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학계, 기금 담당자, 기업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OCIO 자산운용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 3 : '자산배분모형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발표 (포항공과대학교 장봉규 교수)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 회장 정몽윤 연임, 장봉규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2022년 3월 25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3년 더 회장 자리를 유지한다.현대해상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2001년부터 현대해상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현대해상은 기존 사외이사인 김태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재선임하고 장봉규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규선임하기로 했다.
[전북일보] "제3금융중심지 추진 전북 ..."지역특화 금융산업활성화해야" (2021년 9월 30일)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보험업과 같은 지역특화 금융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도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한계에 부딪혀 지정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특화 금융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덕넷] "과기특성화대 '금융공학'인재 몰렸다...이색연구실 정체?" (2021년 4월 14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엔 남다른 연구실이 있다. 이곳 연구원들이 주로 하는 일은 자산부채관리나 금융위험관리. 최근엔 핀테크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가장 핵심은 이론에서 끝나는 게 아닌, 실제 금융사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협업한다는 점이다. 금융과 공학을 넘나들며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금융투자 및 위험관리 연구실(이하 금융연구실)'이다.
장봉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금융투자 및 위험관리 연구실은 수학적, 공학적 방법을 활용해 연금과 기금의 자산관리를 연구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같은 연기금의 투자와 위험관리 방법을 연구해 조금이나마 고갈을 늦추는 게 목표다.
[리더스 경제 기사] "국립부산과학관, 중학생 이상 대상 산업 수학 특별강연 열어" (2019년 1월 17일)
국립부산과학관이 4차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는 산업 수학에 대한 특별강연을 오는 3월까지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대학교 산업수학센터와 협력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남권 전략 산업인 금융, 수산, 산업 수학, 제조 네 분야에 대한 교육특강 시리즈 ‘미래, 수학으로 열다’를 준비했다.
[연합뉴스 기사] "장봉규 포항공대 교수 현우경영과학학술상" (2018년 11월 09일)
장봉규 포항공과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한국경영과학회로부터 '2018 현우 곽수일경영과학학술상'을 받았다. 한국경영과학회가 경영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매일경제 기사] "한국형 주택연금 유동화 증권 발행 검토해야" (2017년 9월 06일)
주택연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담보신탁제도 도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주택연금 대출 금리를 낮추기 위해 한국형 주택연금 유동화증권을 발행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발행잔액 100조원 시대를 맞은 MBS시장은 경제침체기나 금융위기시에 시장안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머니투데이 기사] "주금공-포스텍, 주택금융시장 공동연구 나선다" (2015년 11월 17일)
주택금융공사가 POSTECH과 '주택과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국내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첫 번째 연구주제는 '주택수요자의 구입, 전세 월세 선택 수리모형 구축 및 결정요인 도출'이라 밝혔다.
[보험매일 기사] "보험협회, IFRS4 대응 적극 지원" (2015년 7월 29일)
보험협회가 보험사들의 IFRS4 2단계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생·손보 양협회는 지난 7월 20일 보험업계 IFRS4 도입에 대한 정보공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기존의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의 유사 기관들이 각각 운영하던 TF를 위해 상위개념으로 도입한 것이다. 동시에 할인율 및 위험조정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되고 있다. 이중, 포항공대의 장봉규 교수는 생보 할인율 연구용역을 맡고 있다. 지난 6월 금감원, 보험사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7월말 중간결과 간담회를 가진 뒤, 8월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것이 예정되어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 "금리연계 파생상품, 금리 오르면 최대 20% 이상 가치↓" (2015년 5월 12일)
근래의 저금리 기조에 금리연계 파생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나, 금리 인상시 수익률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장봉규 포스텍 교수(금융 및 위험관리 연구센터장)가 최근 발표한 논문 '금리 기간구조 변화와 한국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 투자자 보호에 대한 소고'(공동연구자 태현욱)에 따르면 최근 급증한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들이 금리 상승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봉규 교수는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에 투자 비중이 높은 보험사, 펀드 등의 기관투자자나 개인투자자는 이 같은 위험을 신중하게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